주인공 성근

가장이지만...

돈벌이도못하는 배우..

배우라기보단 거이 광대수준이지

지나가는행인123등

 

우연찬게 주인공역을 맡았는데

연습도안하고 무대에서니 당연히

망칠수밖에..ㅋ

 

사장한테 엄청 깨지지다가

어떤사람이 자기가 키워준다고 해서 명함을 주고감

오디션참석하라고.

 

 

 

 

그오디션에 참석해서

온갖고문을 당한다.

 

불쌍햇다...

가장으로써 그무거운짐을 지기위해

그고통도 감수해야했던..

그리고 이 ..미친 윗대가리들...

옛날엔 정말 이러케 살앗을까 ㅠ,ㅠ

물론지금도 변한건없겟지만..

넘가슴이아팟다

 

지들이 먼데 때리구 난리를피나 ㅠ

 

하지만 그 최종오디션까지 합격한 성근은 ..

엄청난 역할을 맡게 된다...

 

ㅌㅐ식이를 만나 얘기하는장면..

크 ㄱ-

 

 

 

 

 

 

 

 

 

 

 

 

 

혼나면서 연기연습하다가 이제 완전 연기에 빠져버린 성근

미친놈이 다되어간다...

 

결국 남북정상회담은 날아가서

성근은 연기를 펼쳐보지도못하고

그대로 늙어간다..

 

 

 

 

 

 

 

 

 

 

 

 

 

 

분장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삐/짝 마른 아저씨가 저래 뚱뚱해졋당..싱기해

 

성근은 이미 정줄놓고 자기가 김일성인줄알고 살고잇음..

그아들 태식인 빚쟁이 ㅡ,ㅡ

 

 

 

 

 

 

 

 

 

얘는 태식이 쫓아다니는 여자앤데 귀엽다 ㅋㅋㅋ

자꾸눈길이가~

약간 촌스러움도 있어서 이영화에 잘맞는듯하당~

 

 

 

 

 

 

 

 

 

 

 

 

 

 

그냥 다른건 모르겠고

설경구 연기잘한다

박해일도 잘햇는데

설경구가 넘잘햇다....

나까지 정신병걸릴뻔햇어...와..듣기싫어죽는줄알앗네

 

그리고 토해내지못한 배역이

마지막에 끝내 정상회담을통해 배출이된다.

 

그리고. 옛날 실패했던 연극

리어왕의 대사까지 보여준다

감동받은 태식이 ㅠ

아부지는 태식이에게 꼭 왕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했던거같다.

 

친구들이 놀린다며 찡찡거리던 어린시절 태식이를 위해..

 

Posted by Mming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