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 (2014)

Walking on Sunshine 
8.8
감독
맥스 기와, 다니아 파스퀴니
출연
한나 아터튼, 애나벨 스콜리, 그렉 와이즈, 줄리오 베루티
정보
뮤지컬, 로맨스/멜로 | 영국 | 97 분 | 2014-10-16
글쓴이 평점  



 

 

 

 

 

 

 

 

 

할리데이~

주인공 테일러와 매디!

이름이 성격과 정말 잘어울리는거같아..ㅠㅜ

 

주인공 태일러는 친언니 매디가 너무 솔직하고 개방적인 나머지 (남자에게)

많이 맘고생을 한듯 싶다.. 언니걱정으로 ㅠㅠㅜ

 

일단 내용은 뮤지컬이기에 해피 막장드라마!!!!ㅋㅋㅋㅋㅋ근데 너무좋다

해피앤딩이라!

 

언니와 동생이 사랑하는 남자가 같은경우인데...

언니가 동생에게 양보한다.

 

언니도 물론 행복한듯 보인다. 동생이 라프를 더 좋아하는거같아서일까?

아마 언니는 동생>라프 였겠지 ㅋㅋㅋㅋㅋㅋ

아님 결혼식때 했던말이 사실일까?

 

가란다고 바로 동생한테 가는 라프도 좀 웃겻지만...

모든사람이 행복해보여서 기분좋았다

 

 

 

 

 

 

 

 

 

 

행복한 매디와 라프

 

 

 

 

 

 

 

 

테일러와 매디

 

 

 

 

 

 

 

 

오빠가 제일 소름끼쳣던 장면이라던 바닷가에서 테일러가 라프와 노래부를때...

 

 

 

 

 

 

 

여기 뚱보언니 릴이 보인다

이언니도 엄청 매력잇엇다 ㅎㅎㅎㅎ 완죤섹쉬~(에로소설작가 ㅋㅋ)

얼굴만 봐도 행복해지는 매력이잇다 ㅋㅋㅋㅋㅋㅋ

웃을때 함박웃음 ㅋㅋㅋㅋㅋㅋㅋ

조아조아조아~

뚱보언니 따라다니는 뚱보영국남자도 보임

저분은 잘모르겟다.흠ㅋㅋㅋㅋ

 

 

 

 

 

 

 

 

 

 

 

 

 

 

 

 

태일러와 라프가 어떻게 사랑하게 된건지 궁금하지만....(태일러를 어떻게 녹였을까?ㅋㅋㅋㅋㅋㅋ)

영화의 배경이 된 장소들이 날 행복하게 했다.

나두 떠날꼬야~ㅎㅎㅎㅎ

 

 아...포스터에 레미제라블이라고 되어잇어서 엄청기대해서그런지 ㅋㅋㅋㅋ

얘네 입이랑 노래랑 안맞아서 보는 내내 좀 불편햇다 ..

근데 오빠가 원래그런거라고...ㅋㅋㅋ

내가 라이브를 바래서 좀 집중을 못했었지만, 이렇게 다시 이미지로 되세기니

예쁘다~

예쁘다~

정말 예쁘다~ㅎㅎ

 

 

 

Posted by Mming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