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 쉐키 혼내주는영화인데

약간부족해 ㅋ

더 뽕을 뽑아야햇는데..

 

 

 

 

그 바람둥이 쉐키는 바로 이넘임

 

 

 

 

 

 

 

 

이로케 달콤하게

꽃다발과 와인을 들고 ㅠㅜ

 

 

 

 

 

 

 

 

 

 

저렇게 멋진곳에서 데이트두 하고

겁내 사랑한다는 표정으로 바라봐주고...

 

허..

 

 

하디만 그넘에겐 부인이잇는데

 

주인공 칼리가

그넘집에 섹~시한 옷을입고 뚫어뻥을 들고 찾아갔다가

부인을 보게된다 ㅋ

충격먹고 다시 자기할일 하면서 사는데

갑자기 케이트가 찾아온다.(부인)

 

케이트 겁내 귀여워 ㅠㅜ

천방지축 시끄럽고 자기 감정 주체를 못하지..

의심도 잘하고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넘 솔직해서 미워할수없는 스타일?

 

칼리는 첨에 ㅋㅔ이트를 피곤해 하지만 나중엔 케이트 매력에 빠져 먼저 연락도하고

어케 그 나쁜넘을 혼내줄까 궁리를한다.

 

그와중에 정부 한명이 더있다는걸알게되고 그여자를 찾아가

사실대로 얘기해준다.

22살에 꽉찬 D컵.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해변에서 뛰댕기는데..ㄱ-;ㅋㅋㅋㅋㅋㅋ출렁출렁

 

 

 

 

 

 

 

 

이 씬에서 오빠가 저거 뭐냐고 ㅋㅋㅋㅋ

 

저건 베라에서 봣던 생크림이닷

저렇게 입에 짜먹는거보니 토할거같애 ㅡㅡ;;

 

 

 

 

 

 

 

 

 

암튼 요렇게 셋이 몰려다니면서 엿먹일 궁리

칼리가 제일 똑똑ㅎㅐ서 둘이 따라다니는데 귀엽당

 

 

 

 

 

 

 

 

결혼반지를 던젓을때 모두 끌어안아준다.

 

 

 

 

 

 

 

 

 

 

 

 

 

 

 

엿매기고 행복해하는 녀자들.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모두 해피엔딩!!!!

 

이영화는 머 그닥 머리에 남는건업지만ㅋㅋㅋ

케이트성격이라던가~ 행동이 너무귀여워서

사랑스러운 영화!!

변호사 칼리의 당당한 매력도 넘좋다

앰버는 그냥..말할것도없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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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성근

가장이지만...

돈벌이도못하는 배우..

배우라기보단 거이 광대수준이지

지나가는행인123등

 

우연찬게 주인공역을 맡았는데

연습도안하고 무대에서니 당연히

망칠수밖에..ㅋ

 

사장한테 엄청 깨지지다가

어떤사람이 자기가 키워준다고 해서 명함을 주고감

오디션참석하라고.

 

 

 

 

그오디션에 참석해서

온갖고문을 당한다.

 

불쌍햇다...

가장으로써 그무거운짐을 지기위해

그고통도 감수해야했던..

그리고 이 ..미친 윗대가리들...

옛날엔 정말 이러케 살앗을까 ㅠ,ㅠ

물론지금도 변한건없겟지만..

넘가슴이아팟다

 

지들이 먼데 때리구 난리를피나 ㅠ

 

하지만 그 최종오디션까지 합격한 성근은 ..

엄청난 역할을 맡게 된다...

 

ㅌㅐ식이를 만나 얘기하는장면..

크 ㄱ-

 

 

 

 

 

 

 

 

 

 

 

 

 

혼나면서 연기연습하다가 이제 완전 연기에 빠져버린 성근

미친놈이 다되어간다...

 

결국 남북정상회담은 날아가서

성근은 연기를 펼쳐보지도못하고

그대로 늙어간다..

 

 

 

 

 

 

 

 

 

 

 

 

 

 

분장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삐/짝 마른 아저씨가 저래 뚱뚱해졋당..싱기해

 

성근은 이미 정줄놓고 자기가 김일성인줄알고 살고잇음..

그아들 태식인 빚쟁이 ㅡ,ㅡ

 

 

 

 

 

 

 

 

 

얘는 태식이 쫓아다니는 여자앤데 귀엽다 ㅋㅋㅋ

자꾸눈길이가~

약간 촌스러움도 있어서 이영화에 잘맞는듯하당~

 

 

 

 

 

 

 

 

 

 

 

 

 

 

그냥 다른건 모르겠고

설경구 연기잘한다

박해일도 잘햇는데

설경구가 넘잘햇다....

나까지 정신병걸릴뻔햇어...와..듣기싫어죽는줄알앗네

 

그리고 토해내지못한 배역이

마지막에 끝내 정상회담을통해 배출이된다.

 

그리고. 옛날 실패했던 연극

리어왕의 대사까지 보여준다

감동받은 태식이 ㅠ

아부지는 태식이에게 꼭 왕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했던거같다.

 

친구들이 놀린다며 찡찡거리던 어린시절 태식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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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2014)

8.2
감독
박범수
출연
윤계상, 고준희, 오정세, 조달환, 찬성
정보
로맨스/멜로, 코미디 | 한국 | 117 분 | 2014-10-23
글쓴이 평점  


 

 

 

 

 

 

영화시작하자마자 신음소리로 시작하는 레드카펫ㅋ

무슨내용인지모르고 갔는데 당황스러웟다 ㄱ-

 

극중 윤계상은 에로영화 감독으로 잘나가는 감독은 아니였지만

남자들이라면 모르는사람이없는 감독~

 

하지만 극장에도 못나오는 영화찍느라 이리저리 맘고생중인 감독이다..

사장님은 그런 정우의 맘도모르고 욘니 에로영화만 찍게함...

사람들의 시선때문에 너가 따른걸 서도 잘안될거라고함

 

그러는중에 은수를만나게된다..어이없게;;

여기는 참 억지..ㄱ-;;;;아니 어떤사람이 사기당한사람 불쌍하다고

자기집에서 일주일을 재워줌?..........

암튼 둘이 그렇게 만나게 되서 겁내 빠르게 연애를 하게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성자체는 뜬금없다 그냥..이상해...

그치만!!!!!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진짜 웃겻다 ㅋㅋㅋㅋㅋㅋ

 

오정세대박

너지금 나 뭐로 찔럿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은 어릴적 꿈이 4대보험이야?

10년동안 한우물을 파먼 어케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소재가 고갈된다 임마

넘웃교 웃다 숨넘어갈뻔햇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화는 나름 교훈도준다

사람들의 편견이 한사람을 얼마나 비참하게 만드는지...

거기에 잠깐 나왓던 무슨무슨감독이라고 . 잘나가는거 같은데

은수앞에서 정우가 에로감독이라고 얼마나 까대던지... 미친넘이엿다...

좋아하는 여자앞에서 숨기고픈걸 들켜버린 남자의맘 ㅠ,ㅠ

얼마나 화가났을까... 나두 반성반성..

들춰보면 이해못할일 하나없는데 .. 나랑다르다고 어찌나 그리 욕을했는지~

앞으로 조심해야겠다..

 

그러고보면 오빠가 인터넷에 댓글달지말라고하는것도 이해가간다

말은 사라지지만 글은 ㄴㅐ기억속에서 지워져도 영원히 남아있으니 ㅡㅡ

옛날에 뻘글들로 훅간 연예인들도 얼마나 많은가~~ㅋㅋ

조심조심해야겟다.

 

 

정우는 자신의 한계를 깨닳고 사직서를낸다..애들도 다 따라냄.

그러고선 어벤져스 군단들과 "나의" 영화를 만들기 시작한다~

 

 

 

 

 

 

 

 

 

 

 

 

 

 

 

 

 

 

 

 

영화찍으면서 신나하는 저분들ㅋㅋㅋㅋㅋ

진환/준수/정우

 

 

 

 

 

 

 

 

 

 

 

 

 

 

 

 

 

 

 

 

 

 

 

 

 

유쾌~한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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